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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한영관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2017.07.11
작성자 : 황윤상

조회수:1129

안양시 동안구리틀야구단의 황성현선수 아버지입니다 


 


어제 열린 남양주시장기 대회에서 영통구와의 시합중 저희 아들이 타석에서 손목에 볼에 맞고 교체되었습니다 


 


야구를 하고 처음 다친 것인데다가 왠만큼 아프지 않으면 교체되서 나올 애가 아니어서 걱정이 되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덕아웃에 내려가봤더니 비도 많이 맞고 놀래서인지 아파서인지 흠뻑 젖은채로 손목을 부여쥐고 아파하고 있는 아이를 보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그런데 덕아웃에 대회 관계자이신듯한  어르신이 저희 아이에게 아이싱을 직접 챙겨 주시면서 계속 어느정도 아픈지를 상태를 물어보고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요


 


중간에도 계속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다른 관계자분을 불러서 더 부으면 병원에 데려가라고 지시도 해주시더라구요 


 


나중에 그분이 한국리틀야구연맹의  한영관회장님이신 것을 저희 감독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큰 대회를 주관하시는 회장님께서 동시에 여러경기가 열리고 있는데 개별 경기장에 내려오셔서 직접 다친 아이를 꼼꼼히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그분의 직함이 회장님이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참여하는 대회를 준비하시고 총괄하시는 분의 마음써주심이 그정도라는 것이 단순히 일에서 나오시는 책임감 이상의 야구와 야구하는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경기를 마치고 저녁식사 자리로 옮겼는데 회장님께서 직접 저희 아들 상태가 어떤지 물어보시느라고 저희 감독님께 전화까지 주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저와 애 엄마 모두 한영관회장님의 그러한 배려와 마음을 써주심에 크게 감동 받아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백여개가 넘는 팀이 참가하는 대회를 주관하시면서 선수 한명 한명에게 특히 저희 아들에게 신경써주시고 세세한 부분에 까지 손주처럼 관심갖어주시고 챙겨주셔서 마음으로 부터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회장님과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