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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리틀야구연맹 용산기지 내 야구장 전면 철거 반대

  •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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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용산 미군기지의 반환 이후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에 포함된 야구장 전면 철거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리틀야구는 2014년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29년 만에 우승을 거둔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대회 메이저(U-12), 인터미디어트(U-13) 디비전의 국내 개최 및 동반우승을 거두며 현재 세계리틀야구의 강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2014년 우승 당시에는 국무총리, 서울시장이 대표선수단을 초청하여 격려하는 등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후속지원을 약속하였고, 한미연합사령관은 용산기지로 대표선수단을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하는 등 많은 관심으로 한국리틀야구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낸 바 있으나 서울지역의 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한편 서울장충리틀야구장에서 18년째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있는 용산구에서는 기존 야구장의 열악한 시설(구장 규격의 협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부대시설 미비, 주차장 부족 등)문제로 개막식 행사 외에는 경기도 지역에서 모든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13월 현재 한국리틀야구연맹 산하에는 전국의 리틀부(U-13)와 주니어부(U-16) 200여 팀 3,500여명의 선수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용산기지 내 야구장 철거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청원서를 작성하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14 국무총리 초청 격려.jpg

 

한미연합사령관 초청 기념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