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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구로구-일산서구, 순수주말반 챔피언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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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와 경기 고양 일산서구가 주말반 리틀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19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막을 내린 2019 순수주말반 춘계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김학재 감독의 구로구와 박종호 감독의 일산서구가 패권을 차지했다.

조별 결승전에서 구로구는 경기 용인 수지구를 6-0, 일산서구는 경기 안성시를 11-0으로 각각 대파했다.

순수주말반 대회는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말 취미로 야구를 즐기는 학생선수들이 겨룰 수 있도록 2017년 창설한 이벤트다. 1년에 봄, 여름, 가을 각 1회씩 열린다.

연맹은 “선수들이 승패와 상관없이 순수하게 야구를 즐기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7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A조에선 구로구, 수지구 외 서울 동작구, 제주시가 입상했다. 일산서구와 안성시가 두각을 나타낸 B조에선 인천 남동구와 분당구B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민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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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