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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리틀야구단, 제2회 이스턴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통합우승

  • 2019.05.01

조회수: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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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리틀야구단(단장 염종현 경기도의원, 감독 진승철)이 최근 화성 드림파크야구장에서 끝난 제2회 이스턴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다.

2018년 국가대표 리틀야구단 감독이었던 진승철 감독이 이끄는 부천시리틀야구단은 전국 82개 리틀야구팀이 참여한 이스턴기대회 결승에서 서울 성동구리틀야구단을 4대 2로 꺾고 A조 1위를 차지했고 B조 1위를 차지한 인천 서구리틀야구단과 최소실점을 겨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진승철 감독은 대회 감독상을, 부천시리틀야구단 이현우 선수는 타율 6할3푼2리로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부천시리틀야구단은 예선부터 화끈한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줬다. 예선 64강전에서 해남군리틀에 10대 2 콜드게임승, 32강에서 과천시리틀에 11대 5 승, 16강에서 서울 강남구리틀에 6대 2 승, 8강에서 광명시리틀에 6대 1 승, 4강에서 계룡시리틀에 5대 1로 승, 결승에서 성동구리틀에 4대 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진승철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우승할 수 있었다”며 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어 “민간 클럽의 노력만으로는 리틀야구 성장에 어려움이 있다. 지자체가 쾌적한 훈련 환경 조성과 야구장 확충, 지도자 육성 등을 통해 리틀야구 선수 양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2007년 8월 창단한 부천시리틀야구단은 2011년 제9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첫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이스턴기 우승까지 총 5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리틀명문구단이다. 부천시리틀야구단은 리틀야구선수 육성을 위해 초ㆍ중 선수반과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세광 기자

경기일보

 

원문보기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