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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박찬호배 리틀야구대회…전국 85개팀 참가, 26일 개막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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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6일부터 11일 간 중구 한밭야구장 등 5개 구장에서 ‘2018 박찬호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박찬호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한화이글스, 박찬호 선수가 후원해 2013년부터 시작된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85개팀 2000여명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참가한다.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다. 

참가팀은 모두 80여회의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 뒤 다음달 5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을 비롯한 상위 4개팀에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된다.

역대 대회에서는 광명시리틀야구단이 3회 우승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고, 부산서구리틀야구단과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이 각각 1회씩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한반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찬호·이승엽 선수와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박찬호배 리틀야구대회는 제2의 박찬호를 꿈꾸는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대회”라며 “올해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섭 기자

경향신문

원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251357001&code=6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