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틀야구연맹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 14박15일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야구라는 기술보단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에 대해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등뒤의 이름보단 가슴의 태극기를 더 느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저희 연맹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이름 하나씩 하나씩 기록하겠습니다.

<메이져>

김유현, 이지훈, 최승훈, 김예준, 성정원, 장호연, 송성빈, 공효준, 윤지우, 장하담, 

이승민, 김민주, 길호형, 김시우, 민영규, 최예준, 김희재, 조승빈, 이준민, 최재혁

<5070>

김지호, 윤지섭, 김지헌, 박준영, 이선호, 김서영, 김병준, 하승현, 김민후, 김승민, 

안상명, 이도윤, 홍이환, 고우상, 방민석, 이준혁, 이채원, 김준화, 임기현, 김선우

<주니어>

노현성, 양준우, 오준기, 손범석, 조다니엘, 방성현, 류혜성, 김용현, 이문성, 

소병진, 장현수, 박현서, 정성준, 남효우, 최동현, 안현우, 홍석진